‘2025 세계한인의 날’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돼 의견수렴이 진행 중인 가운데, 후보자 132인의 지역별 분포가 특정지역에 지나치게 편중되고 일부 지역은 소외되다시피해, 몰아주기식 포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재외동포청이 선정한 이번 정부포상 후보자 총 132명을 주요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일본(13명), 중국(9명), 독일(9명), 한국(6명) 순이다. 대륙별로는 한·중·일을 포함해 아시아가 55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이어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4명), 멕시코(3명) 등 북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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