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조국을 위해 싸웠던 ‘잊혀진 영웅’이 75년의 세월을 넘어 마침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주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지난 11일, 6·25 참전용사 고(故) 조중철 선생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고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브라질 거주 한인 참전용사가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의 하나로,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하고 뛰어난 전과를 올리거나 국가안보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된다. 1950년 6.25 전쟁 중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1등급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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