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 창궐왜구가 처음 등장한 기록은 1223년(제23대 고종10년)이다. 1350년 이후에는 왜구의 규모가 커졌다. 공민왕 9년(1360년) 왜구가 전라도, 충청도 연안을 따라 북상하며 약탈을 저질렀다. 수백 척의 배를 끌고 북상한 왜구는 강화도를 침략해서 선원사와 용장사에 들어가 중 300여명을 살해하고 쌀 4만 섬을 약탈했으며, 개경을 위협했다. 강간을 자행하고 포로를 잡아갔다.왜구는 미리 밀정을 보내 염탐하여 방비가 없는 아무 해안에나 상륙하여 쉽게 약탈했고 그 피해가 막심했다. 이렇듯 왜구가 쉽게 거듭 침입하자, 공민왕은 왜
Trending
- [현장] 코라오가 꿈꾼 ‘KOLAOTOPIA’, 라오스서 현실이 되다
- [현장] 연길서 하나 된 중국 월드옥타…10월 선전엑스포 성공 개최 ‘한뜻’
- 전통의 시간을 오늘의 물건으로…‘K-굿즈’ 25점 더현대 서울서 첫선
-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펼쳐지는 K-컬처…한국문화축제 열린다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