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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고치 경신할까…뉴욕증시, 동반 강세 마감

    신주원By 신주원June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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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상호관세 부과 유예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고 시사했고 금리인하 재개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자 주가는 탄력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4.41포인트(0.94%) 오른 43,386.8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8.86포인트(0.80%) 상승한 6,141.02, 나스닥종합지수는 194.36포인트(0.97%) 뛴 20,167.91에 장을 마쳤습니다.

    3대 주가지수 중 S&P500이 사상 최고치 경신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이날 장 중 6,146.52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는데, 지난 2월 21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6,147.43과 불과 1포인트도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나스닥 지수 또한 사상 최고치가 사정권입니다. 이날 장 중 20,187.15까지 오르면서 작년 12월 20일 기록한 최고치 20,204.58과 20포인트도 떨어지지 않은 지점까지 다가갔습니다.

    백악관이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시사한 점이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벳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상호관세 유예를 연장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마도 연장될 수 있겠지만, 그건 대통령이 결정할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스티븐 미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도 언론 인터뷰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고 정말 선의가 있다면 관세 폭탄을 터뜨려 망가트릴 수는 없다”며 “내 예상으로 선의로 협상하고 진전을 이루는 국가들에는 기한을 미뤄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백악관의 분위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상호관세가 역시 협상용 카드였다는 인식을 시장에 퍼트렸습니다.

    트럼프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후임을 조기에 임명할 수 있다는 소식도 일단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흐름입니다.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안감이 있지만 한편으론 금리인하 재개 시점이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살아났습니다.

    주요 외신은 이날 트럼프가 파월의 후임을 늦어도 10월까진 발표하는 방안을 최근 몇 주 사이 검토했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선 파월에 대한 트럼프의 분노가 강해 여름쯤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해리스파이낸셜그룹의 제이미 콕스 매니징 파트너는 “시장은 금리인하, 은행 부문 규제 완화, 인플레이션과 관세 부담 완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것은 우리가 대비해야 한다고 들었던 스태그플레이션과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와 부동산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통신서비스와 임의소비재, 에너지, 산업, 소재는 1% 이상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은 애플과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습니다.

    아마존과 메타플랫폼스, 브로드컴은 2% 이상 뛰었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도 1%대 강세였습니다.

    미국 최대 메모리 칩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제시한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웃돈 점도 증시를 지탱했습니다.

    연준이 초대형급 은행들에 적용되는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을 하향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킨 뒤 은행주도 수혜가 예상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JP모건은 1.65% 오르며 시총이 8천억달러를 돌파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1.33% 뛰었습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 코인의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5% 이상 올랐습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 #SP500 #나스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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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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