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수입 허가 지연과 전력 부족, 외환 및 인력난 등 복합적인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 저성장과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입 통제와 외국인 투자 위축까지 이어지면서 현지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주미얀마 한국대사관과 재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 KOTRA 양곤 무역관은 지난 26일 양곤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미얀마 진출 기업지원협의회’를 열고 현지 진출 기업들의 경영 애로와 경제·외교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행사에는 배병수 주미얀마 한국대사와 조현오 재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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