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국에서 자란 한인 차세대 청소년들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유럽 한인의 이민사와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서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유럽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장석)는 ‘제7회 유럽한글학교 청소년캠프’를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프랑스 파리 FIAP 장 모네(FIAP Jean Monnet)에서 열었다고 밝혔다.‘유럽 속 한국 시간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핀란드, 포르투갈 등 8개국 이상에서 한글학교 학생과 교사, 교육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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