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8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되는 등 인명·인프라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수백 명의 관광객과 군·경, 발전소 관계자 등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네팔 관광청과 현지 한인회, 한국 외교부 발표 등에 따르면,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보테코시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라수와 지역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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