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길 신임 시애틀총영사가 부임 첫날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일정으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장 총영사는 24일(현지시간) 시애틀에 도착한 직후 별도의 휴식 없이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하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시애틀 총영사로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포 여러분과 적극 소통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장 총영사는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경제·통상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이지만, 앞으로는 경제외교뿐 아니라 정치·문화·교육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