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재외동포 기업인이 추진하는 농업기술학교 설립 프로젝트가 현지 정부와 대학, 국내 대학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과 연계되며 새로운 민간외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아시아 농식품 유통기업 팬아시아(Pan Asia)의 정종완 회장은 말라위 릴롱궤 인근 음송가(Msonga) 지역에서 K-에코팜 교회(K-ECO Farm Church)를 건립하고 지난 6월 28일 봉헌예배를 열었다고 조용덕 전 말라위한인회장이 전해왔다.해당 교회는 종교시설을 넘어 향후 지역 공동체와 교육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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