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게임 문화인 PC방이 미국 뉴욕에 등장했다. 국내 인기 게임을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한국식 여름 피서 문화와 K-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국내 게임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뉴욕비즈니스센터는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7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뉴욕코리아센터 2층에서 ‘K-PC방(Bang)’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뉴욕한국문화원, 콘진원 뉴욕비즈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가 공동 추진하는 여름문화 캠페인 ‘It’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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