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8월 자국 최초의 2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입찰을 앞두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본격 확대하면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도 새로운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 풍력 기자재는 물론 설계, 하부구조물, 운송·설치, 유지보수(O&M), 친환경 연료 공급망까지 시장이 확대되면서 초기 공급망 선점 여부가 향후 수주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한국에너지공단, 국립군산대학교 풍력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함께 지난 7일부터 사흘간 호주 멜버른에 ‘2026 호주 재생에너지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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