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부품 수출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트라와 현대자동차·기아가 중소 부품기업의 해외 완성차 공급망 진입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구매 네트워크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기술력은 있지만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품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8일 ‘국내 부품공급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국내 자동차부품 협력사의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