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고향을 달콤하게 여기는 사람은 아직 미숙아다. 좀 더 성숙한 사람은 모든 곳을 고향처럼 느끼는 코스모폴리탄이며, 그러나 완벽한 사람은 모든 곳을 타향이라고 생각하는 이방인(디아스포라)이다.”지난 3일부터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 ‘2026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 둘째 날인 4일, 전후석 영화감독은 89명의 차세대 재외동포·경북 청년 리더 참가자들을 향해 이같이 ‘디아스포라’에 대해 결론 내렸다. 신학자 생빅토르의 ‘위그의 명언’이다.전 감독은 서울 노원구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재미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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