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외원조(ODA)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과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이 정부의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특히 KOICA는 기관 평가에서도 최하위 등급(E)을 받아 기관과 기관장 모두 낙제점을 받은 대표 사례가 됐다.재정경제부는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2018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기관장 평가가 독립적으로 부활한 첫해로, 기관장 개인의 리더십과 경영계약 이행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