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다.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48개국이 참가해 104경기를 치른다. 월드컵의 판이 커진 만큼 축구 변방 국가들의 도전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인구 60만 명의 작은 섬나라가 만든 파장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의 주인공은 단연 카보베르데다. 대서양에 위치한 서아프리카의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인구 약 60만 명에 불과한 작은 나라다. 재외동포청의 2025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11명으로 집계된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작은 규모의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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