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오페라 ‘천생연분’이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작곡가 임준희의 한국 현대 창작 오페라인 ‘천생연분’은 6월 7일 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여행’의 일환으로 관객들과 만났다.이 오페라는 ‘결혼’이라는 소재를 한국적인 정서와 가락으로 풀어내 2006년 독일 초연 당시 큰 호평을 받았다.주최 측인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과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무대에서도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깊이 사로잡았다”고 전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