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증시의 상징적 기준선으로 불리는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세계 자본시장의 중심에 섰다.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하면서,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1조달러 기업 2곳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5월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주가가 9%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같은 날 시총 1조달러 클럽에 진입했고, 삼성전자 역시 최근 해당 기준을 돌파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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