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을 비연소 저온분해 기술을 적용해 나프타급 재생원료로 추출하는 국내 기업이 싱가포르에 처음 수출한다.㈜도시유전은 27일 ‘웨이브 정읍’에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트라피규라’와 생산량 전량을 수출하는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폐플라스틱에서 생산된 나프타급 재생원료가 글로벌 인증시스템(ISCC PLUS)의 인증과 심사와 절차가 까다로운 트라피규라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시장에 수출된 첫 사례다. 이는 단순한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한국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재생원료가 트라피규라와 같은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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