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카자흐스탄·수단·일본 니가타 지역 공관장 인사를 실시했다.외교부는 22일 정기홍 전 공공외교대사를 주카자흐스탄대사에, 박상태 전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유즈노사할린스크출장소장을 주수단대사에, 임승철 현 주이라크 아르빌 분관장을 주니가타총영사에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공관별 외교 환경과 재외국민 보호 수요를 고려한 전문성 중심 배치라는 점이다. 중앙아시아 전략 거점인 카자흐스탄에는 유라시아·유럽 외교 경험이 풍부한 외교관을, 정세 불안 요소가 상존하는 수단에는 위기관리 경험자를, 일본 지방 공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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