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지도가 화장품 매장을 넘어 ‘약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서울 중심의 소비 구조 속에서 약국이 새로운 K뷰티 쇼핑 채널로 자리 잡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지난 5월 11일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 분석에 따르면,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화권 노동절(5월 1일~5일) 연휴가 겹친 올해 8일간 외국인 카드 결제액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외형적인 방문 증가를 넘어 소비 구조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다.이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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