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NOL World Card)를 본격 출시하며 관광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우리은행은 13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협력해 인천공항 현장교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 입국 직후 공항에서 카드를 수령해 환전과 결제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3월 체결된 3사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체류 중 겪는 환전 및 결제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