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케냐 대한민국 대사관저가 9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강형식 대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케냐 한글학교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초청해 ‘독도 알리기 및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연 것이다.타국에서 자라는 동포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사관저가 아이들의 함성과 가족들의 따뜻한 웃음으로 활기를 띠며 작은 한국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강 대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해 앞으로 한국과 케냐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