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가 기존 23개에서 14를 늘려 총 37곳으로 확대된다.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이민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4개 단체를 신규 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그동안 센터가 없던 지역에서 동포 지원단체들의 지정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법무부는 2008년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하면서 센터 기능을 보다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