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IBK기업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본인가(Official License)를 취득하고,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본인가는 베트남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으로, 기업은행이 약 9년에 걸친 인가 절차 끝에 얻은 성과다. 특히 2017년 이후 베트남에서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외국계 은행 단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