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열처리 가금육의 베트남 수출이 허용되면서, 약 16조원 규모의 현지 육류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위생·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되며 즉시 수출이 가능해진 것으로, 정부 간 협상이 실제 시장 개방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열처리 가금육에 대한 베트남 위생·검역 협상이 완료돼 국내 제품의 현지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기간 중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다.베트남은 인구 1억명 규모의 동남아 핵심 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