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에서 8선 기록을 세운 한인 신디 류(한국이름 김신희,69) 하원의원이 상원 진출에 도전하며 수개월에 걸친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이번 상원 도전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정책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하원보다 임기와 권한이 확대되는 상원으로 무대를 옮기며 ‘지역 정치인’에서 ‘광역 정책 리더’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류 의원은 오는 4월 27일(현지시간) 지역구인 시택에서 후원금 모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질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한다.현재까지 같은 선거구에서 뚜렷한 경쟁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