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OECD가 발표한 2025년 33개 선진공여국의 ODA가 전년 대비 19%나 감소한 1743억 달러였다고 한다. 지난 70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미국이 55%나 급감해서 독일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고, 다른 국가들도 축소한 탓이다. 한국도 소폭 감소(-3.9%)한 38억 7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증가했다. 향후에 미국의 영향력을 줄어들것으로 전망되고, 그 자리를 나머지 국가들이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달라질 것이다. 어떻게 보면, 좋은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