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숭실사이버대학교 맞은편 구로거리공원에는 4월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캠퍼스 로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이었다. 지난 4월 6일 오후.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출범한 숭실사이버대학 한헌수 총장을 만나기 위해 구로캠퍼스 6층 총장실로 향했다.숭실대 교수와 총장을 거쳐 현재 숭실사이버대 총장을 맡고 있는 한 총장과의 인터뷰는 사이버대학의 시대적 역할과 필요성, AI(인공지능)가 촉발한 기술 변화, 그리고 세계 곳곳에 흩어진 한민족을 교육으로 연결하겠다는 ‘한민족 교육 벨트’ 구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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