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전기차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며, 현지 맞춤형 브랜드로 아이오닉을 새롭게 출범시켰다.현대자동차는 4월 24일 개막하는 ‘Auto China 2026’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된 두 대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차 소개를 넘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의 입지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대자동차는 이번 론칭을 통해 아이오닉을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