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새로운 신용평가 체계를 도입한다.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AI 기반 모델인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로 바뀌는 것이다.지난 4월 9일 열린 제3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회의에서 발표됐다. 담보나 과거 금융이력에 의존하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성장성을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미래형 금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SCB는 기존 신용등급(CB)과 성장등급(S)을 결합해 평가한다. 성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