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역 경제지도가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과거 산업 근대화의 심장이었으나 석탄산업의 사양화와 인구 절벽이라는 ‘마이너스(-)’의 그늘이 짙게 드리웠던 강원 남부권의 영월·평창·정선. 이들 3개 지자체가 최근 보여준 실천적 행보에서 지역 위기를 기회로 치환하는 ‘글로벌 상생 솔루션’의 실질적 해법을 확인했다.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관광센터와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는 기존의 관행을 완전히 탈피한 현장이었다. World OKTA(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통상위원회 소속 10개국 경제인들과 지역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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