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이현재(15) 군이 3월 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 4대 대회 가운데 하나인 팬암(PAN AM)에서 청소년 부문 금메달 2관왕에 올랐다.캐나다 주짓수 국가대표 선수인 그는 이번 대회 헤비급과 오픈급에 출전해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 ‘한인 최초’ 기록을 세웠다.주짓수는 상대의 힘을 이용해 제압하거나 항복을 받아내는 격투 스포츠이자 무술로, 특히 체격이 작아도 기술로 큰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캐나다 캘거리에서 태어난 이군은 12살에 주짓수를 시작했으며 2년 남짓 5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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