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국내에서 ‘완전 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옵션을 판매한 지 9년이 지났지만, 대다수 소비자는 여전히 해당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소비자단체가 테슬라가 고가의 옵션 비용만 받고 사실상 ‘이행 불능’ 상태를 방치했다며 환불과 책임 이행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공동대표 김호균, 정혁진, 몽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국내 운행 중인 테슬라 차량은 총 14만 1172대에 달한다. 그러나 FSD 기능이 실제로 적용된 차량은 HW4.0을 탑재한 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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