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부 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조직의 위상과 역할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회계 부정, 기념품 수의계약, 회장 측근의 조의금 마련 과정에서의 회계조작 시도 등 여러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현 신상태 회장의 비서실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에게 전달할 조의금 300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적절한 회계처리를 시도 했다는 의혹은 조직의 신뢰를 흔들었다. 일부 지회 관계자는 “액수와 관계없이 비윤리적 행태 자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