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단순한 무예를 넘어 ‘삶의 수련 체계’로 재해석한 신간 ‘태권, 道를 만나다’가 출간됐다.책은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를 비롯해 김종업 박사, 권경식 전 태권도 시범단장이 공동 집필했다. 태권도의 철학적 확장과 실천적 방법론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총재는 군 출신으로 중국·몽골 등지에서 군사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국제 무대에서 태권도의 가치를 체득해온 인물이다. 전역 이후 도복을 입고 태권도의 길에 들어선 그는, 속초 영랑호에서의 수련 경험과 화랑도 정신에 대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태권도를 ‘삶의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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