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립국어원은 외교부(장관 조현)의 요청에 따라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심의한 결과, 기존 ‘울란바토르’ 대신 ‘울란바타르’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2026년 제1차 국립국어원 외래 고유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몽골 현지의 표기와 발음을 반영해 몽골 수도명 ‘Ulaanbaatar’를 한글로 ‘울란바타르’로 적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그동안 국내에서는 러시아어식 표기인 ‘울란바토르(Ulan Bator)’가 관행적으로 널리 쓰여 왔다. 그러나 이 표기가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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