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에서 예산 집행 과정 중 허위 세금계산서를 통해 별도 자금이 조성된 정황이 드러나 회계 관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자금은 당시 대통령실 고위 인사의 모친상과 관련해 조의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조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실제 전달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향군 측 설명이다.10일 한국일보 보도와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 향군 내부에서는 ‘회장 기념품 구입’ 명목으로 인덕션 100개를 구매한다는 공문이 작성됐다. 공문에는 개당 3만6000원, 총 360만 원 규모의 물품 구매 계획이 담겼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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