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과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서 위기에 처한 70대 한인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4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애틀랜타로 입국한 한 노인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사용하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 ‘대한항공 측은 이 같은 상황을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에게 알렸고,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당시 공항에서 근무 중이던 델타항공 직원이자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 부회장인 이은자 씨는 상황을 파악한 뒤 제임스 송 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