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한국인(상)회(회장 신은식)가 2026년 새해 첫 교민참여 행사로 ‘설날 떡국나눔 행사’를 2월 17일 남개구 시대오성에 위치한 앨리스카페에서 개최, 교민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며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60여 명의 한국교민이 참여한 행사에는 한복을 입고 참석한 중국인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박노혁 천진한국상회 상임부회장, 이근형 천진한국인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행사 주관을 맡은 김경숙 천진한인여성협회 회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손님을 맞고 행사 진행을 도왔다.떡국과 떡, 과일, 전통음료 제공과 전통 차례상이 마련돼 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