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월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다. 대통령실은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로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의 법령 위반은 음주운전 사고로 확인됐다. 취임 192일 만의 불명예 퇴진이다.경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복수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로 김 청장은 지난해 8월 임명된 이후 약 6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특히 봄철 산불 대응이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