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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무당파 역대 최고 45%…정치 성향, 민주 47%·공화 42%”

    이성섭By 이성섭Januar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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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지사 선거 투표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르면 2025년 정기적으로 1만 3천 명이 넘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자신을 무당파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갤럽이 전화 여론조사를 정기적으로 하기 시작한 198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무당파 증가 원인으로는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 등 젊은 세대가 나이가 들면서도 비교적 높은 비율로 무당파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이번 조사에서 두 세대의 과반수가 자신을 무당파라고 답했고, X세대도 10명 중 4명 이상이 무당파였습니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에선 무당파 비율이 3분의 1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정치 구도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최근 몇 년간 공화당이 정당 지형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변화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갤럽이 무당파 유권자들의 정치 성향을 조사한 결과 스스로 보수적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5%, 진보적 성향을 지녔다고 응답한 비율은 28%였습니다.

    보수적 성향이라고 답한 비율이 진보적 성향보다 높았지만, 역대 조사 중 보수적 성향과 진보적 성향의 차이가 7%까지 좁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전체 유권자들의 정치적 성향도 민주당 당원이거나 민주당 성향 무당파가 47%, 공화당이거나 공화당 성향 무당파가 42%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해 11월 지역 선거에서 민주당이 전년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배경이 됐다는 것이 갤럽의 분석입니다.

    다만 갤럽은 유권자 사이에서 민주당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면서 유권자 지형 변화는 인기 없는 현직 대통령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갤럽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민주당 인기가 떨어진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공화당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유권자 #무당파 #정치성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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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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