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3대 디지털 자산 허브’ 정책중 하나인 ‘토큰증권(STO)’의 제도권 도입이 새해 벽두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토큰증권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예비인가를 하루 앞두고 적격성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7일 증권선물위원회는 KDX와 NXT 컨소시엄을 조각투자거래소 사업자 선정 안건으로 의결하자, 여기서 탈락한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측이 12일 “이번 사업자 선정은 대형 컨소시엄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며 “기술탈취와 심사요건, 불공정, 기업결합 등을 제기하며 2개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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