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다문화 배경 신입생의 언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외교육기관 최초로 ‘입학 전 한국어 집중 예비학교’를 운영하며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입생 중 다문화 배경 아동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미비한 학생들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호치민시 토요한글학교와 연계하여 신설되었다.이번 예비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자체 제작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전격 도입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