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서정일 회장이 8일 조지아주 둘루스를 방문해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과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을 겸해 두 번째 임기를 공식 시작하며 지역 한인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분열된 한인회 문제 해결에 힘쓸 계획이다.서정일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이홍기 전 한인회장 문제로 한인회가 분열된 것은 유감”이라며 “정당한 절차로 박은석 회장이 선출됐으므로 박 회장을 중심으로 애틀랜타 한인회가 조속히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취임식과 총회를 애틀랜타에서 열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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