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5일 밤 중국 인민대회장에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경제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이날 브리핑 내용을 정리한다.9년 만에 이뤄진 중국 국빈 방문은 한중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을 상징하는 계기이자,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제조업 중심의 기존 협력 틀을 넘어 소비재와 서비스, 콘텐츠 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중 경제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다. 수출은 2003년 이후, 수입은 2007년 이후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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