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차세대 정체성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한글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체계적인 학위과정을 통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포 자녀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한국어와 문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재외동포청은 2026년까지 총 150명의 교사를 선발해 국내 7개 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한 학위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재외공관에 등록된 한글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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