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있다. 순탄치않은 권력이양 과정을 거쳐 새 정부가 들어섰으며, 그 과정에서 700만 재외동포사회의 근심과 불안이 컸다. 무엇보다 지난 대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율이 현 정부 창출에 적지않은 기여를 했고, 이를 의식한 듯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후 각지에서 가진 동포간담회를 통해 재외동포 사회의 숙원인 재외선거 우편투표·전자투표제 도입, 복수국적 연령 하향 추진 등을 약속했다.재외동포 정책을 주관하는 김경협 제3대 재외동포청장이 새로 부임해 과거 국회의원 시절 외교통일위원회 경험을 살려 전반적인 밑그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