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한국인(상)회(회장 문성민)는 12월 20일 대련 윈덤호텔 아틀란티스 홀에서 ‘2025 한중우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동포와 중국 지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2025년 들어 더욱 밀접해진 한중 관계를 반영하듯, 대련시와 진푸신구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련 한인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호적 협력 의지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중국 측에서는 대련시 진푸신구 당공위 렁쉐펑(冷雪峰) 서기와 뤼동승(吕东升) 부서기, 대련시 상무국 야오란(姚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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