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2월23일 성명을 통해 “KT의 대응은 형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에 그치고 있으며, 피해 소비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대책은 전무하다”며 “사과로 끝낼 사안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민관합동조사단 중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KT는 BPFDoor, 웹셸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다수의 서버를 발견하고도 이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채 자체 삭제 조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