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안병삼 교수가 재외한인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1부터 2027년 12.31일까지 2년이다.재외한인학회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안 교수를 차기 학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회원들은 찬성 19표, 반대 1표로 안 교수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1988년 출범한 재외한인학회는 재외동포의 역사, 모국과의 관계, 한국 재외동포 정책 등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1990년부터 학회지 ‘재외한인연구’를 출간해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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